자유를 부르짖는 윤석열의 "자유"는 국민과 관련없는 본인만의 "자유"임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실리"을 부르짖는 이재명은 여러 주변인들의 자살 등으로 미루어 짐작이 되어버린 본인만의 "실리"에 맞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어
윤석열과 잘못된 줄 알면서 줄타기를 하는 국힘의 지지율이 이 모양 이 꼴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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