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카테고리 없음

프로야구, 인기가 많으니....

요즘 20대들에게도, 외국인에게도 핫한 프로야구...지난 4~5년간의 차곡차곡 쌓아온 마케팅과 승부의 쫄깃함이 이런 호시즌을 만들었다 생각한다.하지만 최근 과도한 SNS마케팅, 감독과 심판간의 마찰, 일방적인 게임 등을 보다보면 예전 아저씨들만 향유했던 프로야구가 떠오르는 건 왜 인지 모르겠다.팬들은 잘 떠나지 않는다. 팀이 팬 생각을 안하면 조금 거리를 둘 뿐이다. 하지만 유행은 금새 사라진다. 코로나 시절 유행했던 골프가 순식간에 사라진 것처럼 사라지면 그째가서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8/0000520969 1000만 관중 시대, 존중 사라진 그라운드…'1위' LG 염경엽 감독 징계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m.sp..

독백

벌써 잊는거? ㅎ

국가대표 감독 선수 선출 팀당 적절히 군면제자 배분 금메달 비난 여론 쓸데없는 국감 피해자 코스프레 감독 자진사퇴 군면제자 배분 여론을 덮는 감독의 정치 그러면서 정치랑 분리? ☆ 앞으로도 적절히 군면제자 팀당 배분 계속할 예정이라고 국민에게 선전포고... 그게 야구계 윗 선들의 힘이고 실력이 고려되긴 하지만 배분도 중요한 야구계의 정치질~~☆

birdingmate
'프로야구' 태그의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