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여제, 이상화에 대한 칭찬과 감동이 어제부터 물결친다. 그녀에게 했던 친오빠의 말, 난 “잘함”을 강요받는 이 시대의 젊은 후배들 모두에게 해주고픈 말 이었다.
지금까지 잘해 왔어. 더 이상 잘하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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