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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의 디자인 경합, 다같이 죽어가는구나...

건설경기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으니 굳이 이야기하지 않겠다. 다만 시설물 업종, 디자인을 총알삼아 돈을 벌고 있는 회사들까지 끌어들여 죽이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건설사들은 경합을 통해 신선한 공짜 디자인을 받을 수 있고 금액을 지정하여 직발주 함으로써 비용을 절반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 디자인 회사는 직발주를 받으니 시공시 공사비를 떼일 염려가 없어져서 언뜻 좋아보이지만 경쟁하는 회사가 많기에 경합에서 채택되고자 과도한 디자인을 하게 되고 원가보다 높은 디자인을 제안하고 협의가 되지 않아 결국에는 앞으로 벌고 뒤로 까지는 돈벌이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 대한 비용은 감안해주지 않기에 결국엔 디자인업체들도 죽는 길임을 알지만 이 많은 디자이너들과 제조 인력들을..

독백

나이 사십에 할 수 있는 것

나이 사십이 되면서 왠지 여러 소통수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일상적인 내 모습을 포스팅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내 블로깅도 게으름의 유산이긴 하지만 오늘 2012년 7월 16일 새로운 일기장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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