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4년 설부터 나는 영동 부모님집에서 명절 당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처가살이하는 나에게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명절을 어디서 보내느냐는 나에겐 그닥 중요하지않았다.재작년까진 명절을 처가에서 지내고 설날은 지난 주말에, 추석엔 지나기전 주말에 본가를 가는 것이 나름 패턴이었다.이 패턴이 바뀐 것은 재작년 영아와 장인어른의 신장이식 후, 추석때 장인어른과의 대화에서 난 명절은 평소에 기회가 많지않으니 가족이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 했고, 장인어른은 차례가 더 중요하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굳이 윤씨 집안의 차례에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고 느꼈기 때문이다.처가살이가 벌써 9년차인 것 같은데… 장인의 가족 범위에 여전히 속하지않는 것이 안타깝지만… 팔자다 생각한다.영아와 하진이가 좋다하..
자유를 부르짖는 윤석열의 "자유"는 국민과 관련없는 본인만의 "자유"임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실리"을 부르짖는 이재명은 여러 주변인들의 자살 등으로 미루어 짐작이 되어버린 본인만의 "실리"에 맞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어윤석열과 잘못된 줄 알면서 줄타기를 하는 국힘의 지지율이 이 모양 이 꼴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제목: 안녕 2024 갑진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울 ?로들 다들 잘 지내고 있었나요?벌써 한해가 지나고, 12월의 크리스마스가 찾아 왔어요.올해는 갑진년이 었는데, 다들 값진 꿈 많이 이루었나요?나도 자잘한 꿈들은 하나씩 이루고 있었던것 같아요.요즘 7년만의 탄핵정국으로 대한민국이 시끌시끌 한데요무려 2025년을 맞이하는 시기에 또 다른 탄핵 이라니 시대유감 입니다.우리 ?로들도 집회에 많이 참여 한 것 같은데.. 아직도 작동하는 응원봉이 있던가요? ^ ^이번엔 특히 20대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다는데 그 옛날 함께 투쟁하던 우리들 생각도 나고.. 기특하더라고요.이제는 우리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그들을 변함없이 지지해 줄수있는 삼촌,이모가 되어주자고요.우리도 X세대 aka 서태지 세대 라는..
내가 아는 공정과 상식은 개념 자체를 내가 잘못알고 있는 모양이다.아마 그 단어에 홀려서 편협한 사람을 선택한 젊은이들이 있긴 하지만 그로인해 우린 더욱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을 예감하게 되어 감사하기도 하다.난 여전히 얍실한 놈이 무서워서 살인미수자를 용서하는 어른들이 부끄럽다.나도 얍실한 놈이 너무 싫고 아마도 예전에도 계속, 앞으로도 계속 그를 선택할 일은 없을꺼다.그렇다고 살인미수자를 용서하는 기성세대를 이해하긴 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둘보다는 유승민이든, 안철수든, 우원식이든, 더 나은데도 기성세대들은 안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냥 싫어서라는 ㅎㅎ 이해하기 힘든 기성세대들....기성세대들은 주변의 말에 현혹되는 것이 취미이다. 내가 페이스북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잘 안하는 이유는..
도쿄는 이번이 세번째다. 작년에 야조회 동생인 남원이의 초대로 꿩과 함께 가서 술먹은 기억밖에 없는 여행이 첫번째이고, 이번 답사 바로 2주전에 또 한번의 꿩과 함께한 여행이었다. 사전 두번의 여행은 추억으로의 여행이었고, 이번 답사는 말그대로 답사 인 셈인데 기억남는 것으로 적어보고자 한다. 여행의 좋은 점은 지금 기억에는 이게 더 기억에 남는데, 나중엔 이것이 더 기억에 남더라 하는 것도 있으니... 숨겨놓은 사진들은 계속 담아놓아야겠지요. 1. 도쿄역을 중심으로 도쿄 지리에 익숙해지다. - 그동안 두번의 여행은 "술"과 "추억"이 중심이 되다보니 아무래도 사람한테 집중이 되었는데 답사로 인해 "장소"를 중심으로 생각하니 여러모로 도쿄의 지리를 머릿속에 담게 된 것이 큰 수확이라 하겠다. - 마루노우..
대만 답사는 조경작업소 울의 주관으로 대만의 놀이터를 둘러보고 놀이터를 보다 좋게 만드려는 시민모임과의 미팅이 주가 되어 다녀왔다. 1. 興國公園의 놀이터가 포함된 조경공간, 그리고 青年公園의 철재 비행기 놀이터 興國公園의 놀이터가 포함된 조경공간은 최근(2022년) 새로 조성된 공원으로 이번 답사에서 직접 참여한 조경설계회사의 구성원도 만날 수 있었다. 대만의 기반 시설들이 어쩔때는 80~90년대에 멈춰 있는 듯 한 느낌을 주는 것에 반해서 대만 공원과 놀이터는 많은 고민이 깃들어 이용 인원이 매우 높게 되어있어서 놀라웠다. 青年公園의 철재 비행기 놀이터는 대만의 놀이터 운동이 기지개를 핀 2015년부터 이루어진 고민의 흔적들, 주민참여와 통합놀이터 개념이 담긴 것들의 완성본으로 느껴집니다. 많은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