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을 한 사람이 권력이 있으면 피해자들이 도둑에게 문 제대로 안 잠가서 미안하다고 하는 시대에 우린 살고 있다. 이득이 있다면 굴욕 정도는 감내할 수 있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주변에 반도 넘게 있는 셈이다. 뉴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사람 조차도 그렇게 생각하니 맞는지 모르겠다. 과연 가족 중 한 사람이 피해자라면 그렇게 생각할지 궁금하긴 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민망하고 미안하다.
하진이가 아직 이성에 뜨지않아서... 연인이된다는거, 좋아한다는게 뭐야, 라고 물으면.... 만난지 날짜를 세는 것이라고 말한다. ㅋ 그걸 왜 세어? 라고 물으면, 그건 나도 모르지, 한다. 우리가 날짜를 기억하고 세는 이유는 어쩌면 연인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과 진배없지않을까 생각이 든다. 생일을 챙기고, 처음 만난 날을 챙기고, 기념일을 함께 맞이하고.... 어젲와 같은 오늘이지만 그런 것들을 챙기며 사랑하는 사람, 연인 가족 친구 등이 생기고 굳건해지는 것은 아닐까 한다. 2023년이 밝았다. 어제 12월31일일과 같은, 날의 연속이지만 이를 함께 하고자하는 것은 특별한 사랑의 표현이기도 한다. 벌써 몇년째 새해를 어제와 같은 오늘로 지내며 잠을 청한 것은, 내가 끼면 거꾸로 아버님이 빠지..
인터넷에서는 버젓이 8만원 내외에 팔리고 있는 AZ-390 모델이 CD 인식이 되었다 안되었다, 스피커가 나왔다 안나왔다 하는 증상이 있어 최초에는 필립스 AS센터를 직접 찾아갔다. 일반적으로 필립스 AS센터에서는 오디오 제품은 AS를 못한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02-2038-2146 전화로 모델명과 시리얼넘버를 불러주니... 단종된 모델이라고 AS가 불가하다고 답변을 받았다. 혹시라도 인터넷을 통해 팔고 있는 것들에 현혹되는 고객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블로그 글을 남겨놓는다. 안녕 필립스~~
★★★★☆ 미혼모와 입양아, 노동투쟁의 이유 등 관심없고 외면하고 싶은 것을 영화로 잘 표현해주었다. 그리고 다른 것을 몰라도 미혼모 지원금은 20, 기관에 맡기면 지원금 200.... 정말 미혼모들에게 200을 지원하면 아이들이 더 잘 클 수 있을텐데 왜 정책은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관도 기득권의 경제활동 중 하나일까?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6437
난 나라의 지시대로 최대한 움직임을 적게하고 여행따위는 생각도 안하면서 사람들 미팅도 적게하고 점심도 싸갖고 와서 직장내에서만 먹고 있다. 물론 마스크는 매 순간 함께 하고 말이다. 이렇게 하면 코로나19뿐만아니라 모든 외부의 질병이 걸리기 쉽진 않다. 하지만 이러한 내 현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난 코로나19가 그리 심각한 질병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감염성이 높고 치사율이 높다... 흠... 그래 그럴수도 있고 많은 국가들이 그러하다고 한다. 코로나19에 어떠한 음모론이나 가설도 거부하는 편이다. 이러한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 상황은 꽤 생활을 많이 변화시킬 것이다. 산업화시대는 공장과 관계, 그리고 소비에 의해서 움직였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일반적인 도시생활은 그 한계점, 즉 발전하지 않..
가족은 끼리끼리의 농을 즐기곤 한다. 가족을 이루는 집에 배어있는 습관과 농담은 가족의 대화를 끊기지않고 또한 게의치않고, 오해하지않고, 때론 싸우는 듯 보이기도 하면서 늘 진행형이다. 새로운 가정을 이루면 새로운 습관과 농담이 섞이면서 조화로워지는데까지 시간이 걸린다. 다만 시댁에 있는 며느리는 시댁의 습에 맞추지 못하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때론 아무도 내 농과 습을 이해하지 못하는 처가살이가 힘들어 회피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