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사십이 되면서 왠지 여러 소통수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일상적인 내 모습을 포스팅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내 블로깅도 게으름의 유산이긴 하지만 오늘 2012년 7월 16일 새로운 일기장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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