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시내쪽에 가면
카페클라체를 들러 커피를 먹고 인제5일장은 49장이고 동갈보대는 갈참나무(동갈)+어린소나무(보대기)의 숲을 지칭하는 말이고 남전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만 하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다고 해서 유명해진 짜박두부가 뭔가는 먹을만은 하다.
카페클라체를 들러 커피를 먹고 인제5일장은 49장이고 동갈보대는 갈참나무(동갈)+어린소나무(보대기)의 숲을 지칭하는 말이고 남전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만 하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다고 해서 유명해진 짜박두부가 뭔가는 먹을만은 하다.
매년 설과 추석의 기차에는 이런 것이 있었던가? 코레일 잡지는 자주보긴 했는데... 내용은 "우리나라 만세", "박근혜 정부 덕분에 너무 우린 잘 살고 있어요~~"... 차라리 새로운 제도 소개라도 있는 잡지를 만들지... 쩝~~
비체팰리스를 숙박으로 잡은 뒤 여행계획을 세우다보니 막히는건 싫고 해서 새벽부터 빡시게 스타트를 걸어본다. 대천휴게소에 들러 아침을 해결하고... 성주사지에 잠깐 들러 싱그런 봄단풍의 수줍은 초록을 본 후 바로 무량사로 향한다. 거의 사람이 없는 오전의 무량사에서 고즈넉함을 느끼고 싱그런 나무향기를 맡으며 아이들과 놀이에 빠져본다. 그 밑에 있는 광명식당, 삼호식당, 은혜식당은 거의 가격이든 친절도든 맛이든 큰 차이가 없고 좋기에 아이의 발걸음 닿는 곳으로 들어가 점심을 해결한다. 바로 비체팰리스로 향해서 체크인... ㅎ 일찍 체크인을 한 이유인지 좋은 위치를 방배정 받았다. 여긴 바다랑 연이어져 있어 놀기 딱 좋다. ㅎㅎ 실컷 놀고 엄마들과 아이셋이 씻는동안 아빠 둘은 웅천읍내로 ..
나의 경우 누구랑 여행을 가든 일정을 내가 짜는 편인데 원칙은 이렇다. # 꼭 하고싶은거를 듣는다. 이번여행에서 어머니(장모님) "올레길을 걸어보고 싶다", 장인어른은 "중국인들 없는 곳", 나머지들은 "아이들 놀 수 있는 곳", 아내는 "시간 넉넉히 쉬고싶다", 처제"오일장 가보고 싶다" 등이었다. # 어디든 지역성이 드러나는 곳을 가자. 이번엔 오름, 곶자왈, 해변을 생각하였다. # 숙소를 중심으로 이동거리를 짧게 하자. 사실 이번엔 생각보단 길어지긴 했지만 양호한 편이었다. 마지막날 여행을 곱씹어봅시다... ㅎㅎ 1. 선흘 동백동산, 먼물깍 여유있는 산책... 자연을 정말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지도상으로 찍은 지점에서 출발해서 먼물깍까지 다녀오면 아이들과 가니 1시간 반 정도 ..
벌써 3일째넹... 시간 참 금세 가네~~ 대명콘도에서 보이는 풍광은 이러하다. 아는 바대로 대명콘도는 함덕해수욕장이 눈앞에 있고 뒷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이어진다. 1.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오늘의 계획 자체가 죽치고 놀기 였기에 다른데 움직일 생각도 안하고 줄기차게 모래놀이하고 잔디밭에서 아이들과 뛰어놀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ㅎㅎ 여행의 맛은 어쩌면 아무것도 안하는 것일 수도... ㅎ 해수욕장에서 놀고 어른들은 돌아가며 서우봉에 오르고 중간에 있는 잔디광장에서 뛰어놀고... 2. 돼지갈비 왠 제주에서 돼지갈비? 아이가 있는 집들은 이해하죠? ㅋ 거부감없는 음식은 돼갈이 짱이죠... ㅎ 서울식당이라는 곳이었는데 큰 감흥은 없었지만 일단 굽는 판이 독특..
아... 우리의 가족여행 일정은 3박4일이다... 아이의 나이는 만4세 2명과 만 2세 1명이 껴 있는 9명의 3가족 3세대 여행이고... 1. 가시리 말체험공원 아직 나도 말을 타 본 적이 없고 아이들 체험으로 좋을 듯 하여 선택한 곳... 되도록이면 지역공동체가 운영하는 곳이 궁금하기도 해서 숙소와 가까운 가시리로 오전에 움직였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bLjV&articleno=7431 참고할 만 한 블로그 되겠다. 좀 한적하고 뭔가 부족하긴하지만 고즈넉하게 차 한잔 먹기에 좋았다. 2. 큰엉 올레길 올레길은 걷고 싶은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올레길이 생기기 전에도 즐겨찾던 큰엉산책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