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여행하기 좋은 달이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때이고 결혼성수기 전이라 여행의 기본 지출인 이동과 숙박의 요금이 다른 시기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매년 3월에 여행을 하곤 하는데 올해는 제주다... 9명 식구 제주항공 왕복 70만원... 부산가는거보다 싸다. 하지만 하마터면 국내선이라고 무시했다가 아이 가방에 있는 장난감 가위 때문에 못 갈 뻔... ㅎ 3월은 확실히 비수기여서 여행 3일전까지도 할인할공으로 나온 항공권을 64만원 왕복이 있어서 티켓팅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나 취소수수료나 일정변경불가 등의 번거로움으로 기존 항공권을 그대로 사용했다. 1. 애월초교 더럭분교 첫 일정으로는 토요일인 관계로 아이들이 없는 더럭분교를 찾아 운동장에서 공놀이를 하였다. 사진찍기..
TV와 신문 등 공중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SNS와 인터넷 등 소수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은 또 그 사람대로 편협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 세상의 이치를 판단해 버린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순리나 그저 심적 동요에 의해서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 논리적으로 만드려다보니 변명이 지속적으로 재생산 된다. 떠도는 정보는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겠고 사람들은 진심이 없는 정보의 재생산만을 하고 있다.
만두집 포스팅하는게 제일 즐겁다. 하지만 이 집은 인터넷 써치해도 잘 나오지도 않는다. 어찌보면 딱 봐도 오래된 집 포스는 난다. 난 포장만 해갖고 왔는데 김치만두랑 부추만두랑... 김치만두의 포스가 꽤 남다르다. 나중에는 한번 제대로 한번 사진찍어서 포스팅 하고픈 집이긴 하다. 참고 : http://bao.kr/100127469594 고대앞을 지날 때는 생각이 날만한 괜찮은 집이다.
미사리에 망향비빔국수 자리에 초계국수집이 생겨 성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변에 없나 하면서 들렸던 상계동 마들역에 있는 분점(?) 지금은 사라졌다... 그냥 포스팅은 참고로 남겨놓을까 한다. 초계탕 중짜리를 먹고 왔다. 기본적으로 초계탕을 먹으면 전과 물만두가 나옵디다. 국수도 어느정도 말아주고... 중짜리는 딱 둘이서 먹을만 했고 깊이 있는 맛이라 할 수는 없지만 더운 여름날 간단히 먹기는 꽤 괜찮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의정부시청 앞에 있는 평양 초계탕 막국수가 내 입맛에는 더 좋은 것 같다. 참고 : http://eenil.tistory.com/584 개인적으로는 사진 잘 안 찍는 관계로 다른 블로그 글을 링크 걸어본다. 포스팅한 이 분은 너무 자세하고 상세하여 손님으로 간 것인지 의심은 조..
기본적으로 난 세상 음식 중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손에 꼽는 음식이 만두다.물론 느끼한 고기만두 보다는 집에서 만든 다양한 맛이 풍부한 김치만두를 좋아한다.나와는 달리 우리 색시는 육즙(?)이 흠뻑 나오는 고기만두를 좋아한다. 뭐... 이렇다보니 나의 경우에는 식당에서 만두국을 먹고 성공한 적이 거의 없다.현재까지 입맛에 맞는 만두집은 의왕의 명가 만두, 회기역의 홍성집 만두, 대전역의 개천식당 외에는 생각이 잘 안나는데 이번에 한군데 추가하게 되었다... 흐흐흐~~물론 위에 열거한 집들도 우리집에서 만든 만두처럼 고기도 풍부하고 두부와 김치가 풍부하게 들어가진 않아 제대로 입맛에 맞진 않는다. 위 집들도 대부분 원가의 문제때문인지 속이 꽉찬 느낌은 들지 않는다.오히려 속이 꽉찬 만두는 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