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했던 장소나 먹거리와는 많이 변했다. 이래저래 꽤 괜찮은 여행이었고 장인장모, 아내와 초2 딸래미와 5명이 떠난 제주 여행이다. 쓴 돈은 인당 40 정도로 수렴된다. 이래저래 사람들이 외국으로 나가는 이유도 이해는 된다. 금액적으로만 따진다면 말이다. 하지만 제주는 제주만의 매력이 있음은 분명하다. 티웨이항공☆☆☆☆ 저가 항공사들도 요즘 너무 좋다. 스타렌터카☆☆☆ 아마 가장 유명한 제주의 렌터카 조합(?)인 듯 하다. 명성에 비해 불친절하고 관광객 티나는 점이 아쉽다. 공항에서 먼 렌터카 일수록 친절한 듯 ㅎ 우도선박☆☆☆☆ 종달항에서 입도하는게 좋다. 성산항보다 덜 붐빈다. 비양도선박☆☆☆ 한림항을 찾아갈 때 비양도 선착장을 치고 가야한다. 한림항을 치고 가면 엉뚱한 곳으로 안내한다. 저스트..
◆ 일자 : 2017년 12월 15일(금) ~ 18일(월) ◆ 숙소 : 뱀부빌리지, AIRBNB ◆ 들른 곳 : 나오시마 [호박들,베네세하우스,베네세 앞 바닷가 예술작품,이우환미술관,이에프로젝트,안도박물관,지중미술관], 다카마쓰 [다카마쓰성,리쓰린공원] ◆ 먹은 곳 : 심볼타워 6층(탄탄면★,짜다) - 나카오쿠(카레/오무라이스 등★★★★) - NaoPAM(생선정식★★★★) - WATAMI(이자가야★★★) - 메리켄야(우동★★★) - 야마다야(우동★★★) - 이마진마치 주변 이름모르는 이자가야(★★) 무엇을 보고 느낀 것은 별도로 쓸까 한다.다카마쓰 뿐만아니라 난 일본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으로써 음식도 참 궁금했다.결론은 우리나라 음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출되긴 했지만 그래도 입맛의 차이는 분..
이야기한대로 충북영동은 부모님이 사시는 곳이라 자주 가긴 하지만 밖에서 밥을 먹을 일은 많지 않다. 그래도 외지에서 친구들이 오면 같이 갈만한 곳은 알아놔야하고 영동살면서 그것도 모르냐는 소리를 듣지 않는다. 물론 영동을 비롯한 충북의 대부분 식당 중 유명한 것은 역시 올갱이국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영동의 어느 올갱이집을 가도 서울보다는 꽤 수준급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 이유는 일단 서울의 유명업체들도 못 쓰는 국내산이라는 것과 넉넉한 올갱이의 양 때문이다. 여튼 올갱이국은 그렇다치고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지인이 찾아오면 난감... ㅎㅎ 그래서 포스팅을 몇개 하기 시작했다. 방금 전에 이어 두번째 소개하는 것도 해장, 혹은 술안주로 좋겠다. ※ 꼬기랑 순대랑 난 점심에 찾아가서 소양탕을..
충북 영동은 부모님이 계시는 곳이어서 외식할 일이 아주 많지는 않다. 게다가 시골은 시골인지라 외지인들이 와도 마땅히 소개할만한 맛집이 많지 않고 대부분은 일찍 문을 닫는다. 그래도 그나마 시장 주변에는 늦게까지 하는 식당들이 몇 있어서 지인들과 술한잔 하기에 나쁘진 않다. ※ 울엄마양평해장국 내가 알기론 여기저기 지점이 있다고 알고 있고 실제 본점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영동군에 있는 이곳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24시간 여는 거의 영동에서 유일한 이 집의 매력은 넘치고도 넘친다. 우리가 시킨것은 내장볶음으로 국물은 서비스~~ ㅎㅎ
그동안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연인끼리, 친구끼리 다니는 여행은 제약사항이 많지 않지만 가족과 여행을 다니는 것은 꽤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곤 한다. 그래서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아이를 데리고 다니거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니는 여행의 경로를 공유하면 어떨까 싶어 적어본다. ◆ 일자 : 2017년 7월 8일 ~ 9일 ◆ 숙소 : 마산관광호텔 (체크인나우 앱 이용, 인터파크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그런지 실수로 예약했던 것에 대한 취소도 쉬운 편) ### 숙소는 앞으로는 꼭 "저녁식사 위치"를 감안해야겠다. 내가 일류호텔에서 묵지 않을 바에야 다 비슷비슷한데 굳이 뷰 따위에... ◆ 들른 곳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 흙담/와당 - 창원컨벤션센터(CECO) 아트페어 - 오동..
그동안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연인끼리, 친구끼리 다니는 여행은 제약사항이 많지 않지만 가족과 여행을 다니는 것은 꽤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곤 한다. 그래서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아이를 데리고 다니거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니는 여행의 경로를 공유하면 어떨까 싶어 적어본다. ◆ 일자 : 2017년 7월 1일 ~ 2일 ◆ 숙소 : 부산호텔(데일리호텔 앱 이용, 용두산 바로 아래여서 구시가지 접근이 좋다) ◆ 들른 곳 : 해운대 유람선 - 해운대 모래사장 - 광안대교 - 부산항대교 - 영도웰컴센터 - 삼진어묵 본사 - 임시수도기념관 - 부평깡통야시장(광복로 패션거리,BIFF거리,국제시장 관통) - 용두산공원 - 태종대(태종사 수국꽃축제) - 국립해양박물관 ◆ 먹은 곳 : 원조할매..